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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50대 부부 등 3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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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0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대전 5명, 인천 3명, 광주 3명, 강원 충북 세종 경북 부산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0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대전 5명, 인천 3명, 광주 3명, 강원 충북 세종 경북 부산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경기 과천시는 과천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확진된 50대 남성 B씨의 부인이다.

과천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 여부에 대해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날 과천에서는 A씨 부부 외에 50대 남성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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