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SNS © 뉴스1 |
강예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 공개. 살면서 가장 많이 찜. 참고로 키는 167.6㎝입니다. 고등학교때는168.8㎝이었는데 줄었다"라며 영상을 통해 체중계 위에 올라가 54.9㎏임을 알렸다.
이어 그는 "살면서 최고 몸무게를 찍었는데 슬슬 줄고있다. 50㎏되면 다시 왕(王)자를 새겨보겠다"며 "다이어트일기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소속사 투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 FA 시장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