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과 레고 코리아의 협업 전시 |
이번 전시는 안다즈 서울 강남의 1층 로비와 카페인 '아츠'(A+Z)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레고코리아가 이달 팝아트 테마로 출시한 '레고 아트 시리즈'가 작품으로 공개된다. 2030세대의 관심 키워드인 '문화'와 '여행'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
레고로 만들어진 캔버스 위에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를 비롯해 비틀즈, 마블 스튜디오 아이언맨, 스타워즈 시스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인물과 영화 속 캐릭터를 '타일브릭' 형태의 모자이크로 풀어냈다.
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은 아츠 이용객 대상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류를 50% 할인해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