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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이열음, 소녀에서 숙녀로…러블리 매력 속 카리스마

[편집자주]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 뉴스1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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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일 이열음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열음의 새로운 매력으로 완성됐다 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이열음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열음은 변함없는 청순한 비주얼과 강렬한 에너지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 숨겨온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보는 이들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카메라를 꿰 듯 응시하는 눈빛과 오묘함을 자아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열음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더욱 극대화됐다.

이열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진중한 소신을 전했다. 이열음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작품을 만나면 좋겠다는 배고픔도 있다"라며 "그런데 그런 작품은 지금 연기에 충실하다 보면 훗날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 믿는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현재는 연기를 더 알아가고 배우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열음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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