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 강원 철원군수가 4일 지역 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철원군 제공)© 뉴스1 |
강원 철원군은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비상 근무체계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부서로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풍수해 관련 부서를 추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시간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에서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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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철원군 재대본 확대 수해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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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강원 철원군수가 4일 지역 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철원군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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