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묵 강원 양구군수가 4일 해안면 인삼밭 농가를 찾아 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양구군 제공)© 뉴스1 |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는 4일 지역 내 수해 현장을 돌며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해안면 인삼밭, 수박 하우스 등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해당 부서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양구에는 230㎜가 넘는 폭우가 내려 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조인묵 강원 양구군수가 4일 해안면 인삼밭 농가를 찾아 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양구군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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