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미모와 깊어진 고혹미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슈트부터 원피스, 그리고 가죽 바지까지 어떤 의상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우리 나이 40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도 눈길을 끈다. 이에 송윤아도 송혜교가 올린 해당 게시물 댓글란에 "여전히 역시"라고 댓글을 달아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