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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5층에서 보수작업하던 6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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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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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3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건물 5층에서 60대 A씨가 추락해 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베란다 지붕에 있는 파손된 물받이 보수작업을 하다가 미끄러지면서 14m 아래 1층으로 떨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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