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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근 동네에 사는 A군은 사촌형과 물놀이하러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하천의 보 사이에 다리가 끼어 빠져나오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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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하천서 사촌형과 물놀이하던 10살 초등학생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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