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릿지 © 뉴스1 |
류지광은 20일 서울 종로구 도이창카페에서 열린 '더브릿지와 함께하는 랜선음악회'에 참석했다.
더브릿지는 김예분 단장을 필두로 한 연예인 자선 봉사단이다. 그간 미혼모 가정, 이주 여성, 탈북 청소년, 쪽방촌 거주민 등 다양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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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릿지 주관으로 진행된 '더브릿지와 함께하는 랜선음악회'에는 류지광 외에도 솔리데오글로리아와 최의성 목사가 함께했다. 진행은 이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