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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홍수현, 신체나이 20대 초반 측정 "실제 나이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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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배우 홍수현이 신체나이 측정 결과 20대 초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홍수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평소 훈련을 해주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자신의 신체 나이 측정에 나섰다. 

신체 나이 측정을 위해 필요한 기준은 '꽈배기 자세' '기도 자세' '보트 자세'였다. 홍수현은 세 가지 어려운 자세를 어렵지 않게 해내며 종합적으로 "평균해볼 때 신체나이가 20대 초반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레이너는 "이 정도면 우리가 그동안 보람이 있다"고 했고, 홍수현은 기뻐하면서도 "실제 나이도 그러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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