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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오마이걸 유아, 절제된 아름다움+성숙미 발산

[편집자주]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얼루어 © 뉴스1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얼루어 © 뉴스1
오마이걸 유아가 성숙미를 뽐냈다.

22일 WM엔터테인먼트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유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아는 평소와 다른 한층 성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그는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모델처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얼루어 © 뉴스1
오마이걸 유아/사진제공=얼루어 © 뉴스1
최근 솔로로도 데뷔한 유아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마이걸의 유아와 솔로 가수 유아는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세상에 많은 스타일이 있지만 '유아 스타일'은 없기에, 나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마이걸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해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자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유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및 얼루어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아는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데뷔, 신곡 '숲의 아이'(Bon Voyag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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