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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대 급락…스페인 마드리드 재봉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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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5달러(3.7%) 밀린 배럴당 38.72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1.37달러(3.2%) 낮은 배럴당 39.92달러를 나타냈다.

두 유종은 지난달 15일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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