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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업가 변신' 성유리, 수려한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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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컴퍼니 제공 © 뉴스1
토브 컴퍼니 제공 © 뉴스1

배우 성유리가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수려한 미모를 또 한 번 뽐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28일부터 론칭한다.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성유리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고민한 끝에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성유리는 제품 개발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유리는 해당 브랜드의 첫 광고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27일 공개한 관련 사진에서 성유리는 우아한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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