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SNS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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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눈 오던 날, 같은 옷 이틀째 입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헤어 스타일을 한 서정희가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과거 인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 속 메텔을 연상케 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염색을 했다고 밝힌 서정희는 화려한 금발로 변신, 올해 한국나이 60세임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