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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전종서, '콜' 영숙이는 잊어라…독보적인 고혹+세련미

[편집자주]

전종서/W코리아 © 뉴스1
전종서/W코리아 © 뉴스1
배우 전종서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전종서는 최근 패션 매거진 W 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종서는 화보를 통해 청록색과 베이지 컬러의 슈트와 오프숄더 셔츠,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세련되게 소화, 이목을 사로잡는다.
전종서/W코리아 © 뉴스1
전종서/W코리아 © 뉴스1


전종서/W코리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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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화보에 전종서는 촬영 내내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화보 컷마다 몽환적이고도 신비로운 매력적인 눈빛을 한껏 발산,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도베르만과 함께 촬영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종서는 촬영 중간중간 도베르만과 교감을 나누며 단시간에 호흡을 맞춰 특별한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미스터리 스틸러 영화 '콜'에서 연쇄살인마 영숙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과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영화 '우리, 자영'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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