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충남 보령서 2명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역학조사 중

[편집자주]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7명 증가한 8만768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57명(해외유입 2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22명(해외 5명), 서울 118명(해외 8명), 강원 14명, 인천 12명(해외 2명), 부산 12명, 대구 7명(해외 3명), 충남 8명, 경북 7명(해외 1명), 전북 7명, 광주 6명(해외 1명), 전남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 1명(해외 1명), 세종 1명, 대전 해외 1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7명 증가한 8만768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57명(해외유입 27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22명(해외 5명), 서울 118명(해외 8명), 강원 14명, 인천 12명(해외 2명), 부산 12명, 대구 7명(해외 3명), 충남 8명, 경북 7명(해외 1명), 전북 7명, 광주 6명(해외 1명), 전남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 1명(해외 1명), 세종 1명, 대전 해외 1명, 검역 과정 5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충남 보령시에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지역 누적 145명째다.

보령시에 따르면 지역 144(30대·명천동)번, 145(20대·동대동)번으로 분류된 이들은 전날(22일) 검사를 받고 하루 뒤 확진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접촉자 및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