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News1 |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목원을 방문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중에는 7명의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한 데 모아 찍은 것도 있었는데, 일각에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어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1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확인 결과, 제니는 당시 유튜브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 즉, 업무상 모임으로 수칙 위반 대상이 아니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31일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더쇼'를 개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