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전참시' 송경아, 바비 인형 베테랑 모델 일상+완벽 요리까지(종합)

[편집자주]

전참시© 뉴스1
전참시© 뉴스1

모델 송경아가 레전드다운 모델 일상과 완벽한 프랑스식 요리 실력을 뽐냈다.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맨 이진호, 모델 송경아가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일상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경아는 장장 10시간이 소요되는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송경아는 메이크업과 헤어에만 2시간이 걸렸다. 마치 바비인형처럼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송경아의 모습에 스태프들 모두가 감탄했다.

이어 44사이즈 의상을 입고 나온 송경아는 모두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송경아는 바비인형을 닮은 비주얼로 과감한 포즈를 구사, 패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송경아는 11시간 동안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쾌활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단번에 A컷을 만들어내며 박수를 받았다.

며칠 뒤 송경아는 매니저를 집으로 초대했다. 송경아는 매니저를 위해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어줬다. 송경아는 미리 만들어 놓은 사과파이, 크루아상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랑스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송경아는 뚝딱뚝딱 단숨에 프랑스 가정식 한 상을 차려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송경아 매니저는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송경아를 뿌듯하게 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