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박은혜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박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촬영 끝. 하루종일 쌩쌩하게 일하고 싶은데 저녁만 되면 피곤이 밀려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우아한 의상을 입은 채 앉아 있다. 40대인 박은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박은혜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