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N화보] 박해미, 여진구·온유 닮은 훈남 아들 황성재와 함께

[편집자주]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 / 우먼센스 제공 © 뉴스1
박해미 황성재 모자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월간지 우먼센스가 공개한 화보에서 황성재는 엄마 박해미와 함께 블랙&화이트의 시밀러 룩을 입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황성재는 부드러운 미소로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차기작을 준비하며 기른 수염을 깎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황성재는 지난 2019년 뮤지컬 '쏘왓?'으로 데뷔해 뮤지컬 '라비앙로즈' '지저스'에 출연했다. 지난 2월 박해미와 함께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성재는 "파워풀한 노래와 춤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엄마를 보면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황성재는 "'박해미의 아들'이라는 수식어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도 있다"며 "그럴수록 더 열심히 노래와 춤을 연습했다. 실력으로 나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해미는 최근 복지TV '오케이 해미 톡'을 통해 토크쇼 진행자로 나섰다. 황성재는 뮤지컬 '지저스'에 출연 중이다.
연관 키워드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