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전광판에 안내글이 나오고 있다. 2020.10.21/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
20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 SSG 랜더스-KIA 타이거즈전, 대전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 대구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향후 경기 일정도 조정됐다.
SSG-KIA, 롯데-한화 경기는 오는 6월 16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키움과 삼성의 다음 대구에서의 맞대결은 혹서기인 7월 16~18일이라 더블 헤더가 열리지 않기에 추후 편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