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엄마 된' 나비 "육아는 퇴근이 없네요…'육퇴'하고 싶다" [N샷]

[편집자주]

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나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나비는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정말 퇴근이 없네요. 하루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다 보면 금방 밤이 돼요. '육퇴'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이후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