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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6살 연하와 연애 중…"만난 지 168일" 깜짝 고백

'랜선 장터' 16일 방송

[편집자주]

KBS 2TV '랜선 장터' © 뉴스1
KBS 2TV '랜선 장터' © 뉴스1
'랜선 장터'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6살 연하의 연인과 연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랜선 장터'에서는 영천 한우와 강진 묵은지로 첫 번째 특산물 대결을 펼쳤다.

방송인 안정환, 유튜버 밥굼남과 함께 영천 한우를 소개하기 위해 영천으로 떠난 돈스파이크는 영천 한우를 맛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정환이 돈스파이크의 연애를 언급했고, 돈스파이크는 연애 중임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만난 지 168일 됐다는 돈스파이크는 "처음 만난 지는 210일 정도 됐을 거다"라고 전하며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지금의 연인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돈스파이크는 "식성은 완전 똑같은데 양이 10분의 1 수준이다. 6살 연하다"라고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KBS 2TV '랜선 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 소비 권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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