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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슈트로 완성한 소년과 남자 사이 매력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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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하퍼스 바자 제공 © 뉴스1
더보이즈/하퍼스 바자 제공 © 뉴스1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로 저력을 보여준 그룹 더보이즈가 또 다른 매력을 펼쳤다.

18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더보이즈의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기나긴 여정을 감격적으로 마무리한 11명의 멤버들은 화보에서도 따로 또 같이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은 총 두 콘셉트로 진행됐다. 흑백 사진 속에 담긴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의 자유로운 모습과 카메라와 마주 선채로 뿜어내는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의 깊은 눈빛과 제스처가 화보에 담겨 있다.

특별한 디렉션 없이도 노래와 춤으로 단련된 표현력과 집중력으로 빠르게 화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특히 슈트 차림의 단체 화보는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에 선 매력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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