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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kg' 가희, 선명한 복근 과시하며 섹시 댄스 '매력 폭발' [N샷]

[편집자주]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복근을 드러낸 채 춤을 추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옴마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가희는 짧은 톱을 입은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댄서 출신 가수다운 노련한 춤 실력과 선명한 십일자 복근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관리 좀 해볼까, 오늘부터 식단 조절"이라는 글을 올리며 신장 168㎝에 몸무게 52.9㎏이라는 사실을 인증, 여전한 '핫보디'를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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