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 뉴스1 |
박은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개월 접어드니까 몸이 확실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레깅스와 러닝셔츠를 입은 박은지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로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후 볼록하게 부르고 있는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4월20일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임신 4개월째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