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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10대의 반란' 라두카누 US오픈 우승, 테니스 역사 새로 썼다

19세 동갑내기 페르난데스에 2-0 완승…'10경기 무실세트' 우승

[편집자주]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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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라두카누는 1999년 대회서 세리나 윌리엄스(17세 11개월)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US오픈 우승을 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나아가 2004년 윔블던 대회에서 당시 17세 나이로 챔피언에 등극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최연소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가 됐다.

또한 그는 이번 대회서 남녀 단식을 통틀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예선을 거쳐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예선 3경기를 포함해 본선 7경기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 퍼펙트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라두카누는 우승 상금으로 250만달러(약 29억2000만원)을 받았다.

이전까지 그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서 받았던 총 상금은 30만3376달러에 불과했는데, 이에 8배에 달하는 돈을 이번 대회서 획득했다.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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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73위·캐나다)를 2-0(6-4 6-3)으로 꺾고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150위였던 라두카누의 세계랭킹은 30위 안쪽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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