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무서운 강아지인데 한번 안아보네요"라며 "포메라니안 무서움, 귀가 쫑긋해서 만져보고 싶은데"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포메라니안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4세임에도 40대 같지 않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