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제공 © 뉴스1 |
27일 마리끌레르 10월호가 공개한 화보 속 유태오는 한층 젠틀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치명적 시크함과 소년의 순수함을 발산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리끌레르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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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는 피부의 톤과 결, 투명도를 개선해서 마무리한 환한 피부를 보여줬다. 화보 속 유태오는 헝클어진 머리에 새하얀 티셔츠를 착화사하게 웃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유태오는 심플한 룩, 남성적인 룩을 완벽히 소화했고 메이크업에서도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치명적인 시크함,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 두 가지의 상반되는 모습을 완벽히 보여줘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유태오의 더 많은 화보와 전문은 마리 끌레르 10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