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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50마리가 넘는 애니멀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미니'

[편집자주]

애니멀 호더란 과도하게 많은 동물을 키우면서 보호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겉으로 보기엔 동물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보살핌과 배려가 없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미니'는 올해 3월, 50마리가 넘는 애니멀 호딩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다. 오랜 시간 좁은 공간에 여러 마리의 강아지들과 갇혀 지내다 보니 조심스럽고 겁이 많은 편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던 미니가 다시 미소를 되찾고 함께 행복하게 지낼 새 가족을 기다린다. 

 
 


 
 


 
 


 
 


 
 


 
 


 
 


 
 


 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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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 : 행복한유기견세상 입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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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 '뉴스1 해피펫'에서는 짧은 목줄에 묶여 관리를 잘 받지 못하거나 방치돼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일명 '마당개'들의 인도적 개체수 조절을 위한 '시골개, 떠돌이개 중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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