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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주간 핫포토] 2021 국감은 '팻말戰'… '대장동 의혹'에 시작부터 여야 대립 격화

공수처, '고발사주'와 '제보사주' 의혹 수사력 집중
코스피, 美 증시 급락 영향 6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붕괴

[편집자주]

 2021 국감은 '팻말戰'… '대장동 의혹'에 시작부터 여야 대립 격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장수영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의원들의 자리에 '대장동 게이트' 관련 손팻말이 붙어 있다. 구윤성 기자


 공수처, 제보사주 의혹' 박지원 국정원장 입건… 김웅 의원 소환도 임박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구윤성 기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공수처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의 정점식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9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당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정 의원은 고발장 초안을 당무감사실에 전달했고, 당무감사실은 이를 고발을 담당한 조상규 변호사에게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공수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조성은 씨가 공모해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 원장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윤석열 캠프 측이 지난달 13일, 15일에 고발한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전날(5일) 각각 입건한 뒤 병합해 수사2부(부장검사 김성문)에서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6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모습. 김진환 기자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공수처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의 정점식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9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당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던 정 의원은 고발장 초안을 당무감사실에 전달했고, 당무감사실은 이를 고발을 담당한 조상규 변호사에게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공수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조성은 씨가 공모해 ‘고발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 원장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윤석열 캠프 측이 지난달 13일, 15일에 고발한 이른바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전날(5일) 각각 입건한 뒤 병합해 수사2부(부장검사 김성문)에서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6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모습. 김진환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1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박지원 국정원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이상일 윤석열 캠프 공보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1일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박지원 국정원장의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이상일 윤석열 캠프 공보실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위 제보자 조성은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악의적 허위 보도가 이뤄지기 전 박 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공보실장은 "노회한 정치인 출신인 박 원장과 과거 명의도용으로 가짜당원 급조 논란을 일으킨 조씨가 만나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며 "이번 공작에 박 원장도 관련 있다면 엄청난 파문을 몰고 올 '박지원 게이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1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현 국가정보원장)와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DB)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6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근하고 있다. 한편 공수처는 검경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이미 상당 수준 진행된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사건들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진환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6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근하고 있다. 한편 공수처는 검경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이미 상당 수준 진행된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사건들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진환 기자


 코스피, 美 증시 급락 영향 6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붕괴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코스피가 6개월여 만에 3,000선 아래로 떨어진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01포인트(-1.89%) 내린 2962.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7.83포인트(-2.83%) 내린 955.37, 원·달러 환율은 1,188.70원에 장을 마쳤다. 박정호 기자


 거리로 나선 스타벅스 직원들…굿즈행사, 대기음료 650잔에 파트너들 '눈물'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타벅스 이대R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기선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타벅스 이대R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기선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타벅스 이대R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기선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타벅스 이대R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황기선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동훈 기자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스타벅스 직원들은 트럭시위를 통해 “지난 몇년간 부족한 현장 인력으로 회사를 운영해오며 파트너들이 소모품 취급당한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음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동훈 기자

 11월 9일, 일상회복 첫 단계 시작된다 
7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 기준인 전국민 70% 접종 완료 달성 시점에 대해
7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작 기준인 전국민 70% 접종 완료 달성 시점에 대해 "10월 25일 주 초에 가능할 것"이라며 "2주 정도 항체 형성 기간을 고려하면 11월 9일 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은 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오대일 기자

조성희 감독, 진선규, 송중기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현진 기자
조성희 감독, 진선규, 송중기가 7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현진 기자

우리나라와 처음으로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여행을 예약한 한국인이 4000명을 넘겼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에게 자가 격리 등을 면제해주는 협정으로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만 허용하는 제도다. 사진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한 여행사에서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
우리나라와 처음으로 트래블 버블을 체결한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으로 여행을 예약한 한국인이 4000명을 넘겼다. 트래블 버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에게 자가 격리 등을 면제해주는 협정으로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만 허용하는 제도다. 사진은 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한 여행사에서 관광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


 코로나19 딛고 막오른 부산국제영화제… '위드 코로나'의 시험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의 진행으로 열리고 있다. 권현진 기자
6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의 진행으로 열리고 있다. 권현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권현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권현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옥' GV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
배우 유아인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옥' GV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


 '캡틴' 손흥민의 결승골, 시리아전 2-1 진땀승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황인범이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후반전에서 황인범이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골문을 향해 슈팅하고 있다.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골문을 향해 슈팅하고 있다.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은나 기자
7일 오후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역전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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