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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나, 여전한 동안에 완벽 글래머 몸매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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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개구이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식당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몸에 밀착돠는 니트 소재의 상의를 입은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가 된 미나는 여전한 동안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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