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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7세 아들과 갤러리 나들이 '훈훈'…많이 컸네 [N샷]

[편집자주]

케이리즈 갤러리 CEO 인스타그램 © 뉴스1
케이리즈 갤러리 CEO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가 아들과 갤러리 나들이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국내 한 갤러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10월13일 VVIP 프리뷰 DIEGALERIE 부스(공간) 앞에서 만난 반가운 이민정 이병헌 부부"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매해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보게되는 이 부부는 변함없이 예술을 사랑하고, 젊고, 건강해 보인다"며 "이 부부 세상 부럽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갤러리 관계자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이병헌, 이민정 그리고 둘의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7세가 된 준후 군의 훌쩍 큰 모습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들 가족의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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