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매거진 제공 © 뉴스1 |
유명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제니가 더블유 매거진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15일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화보에서 제니는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발표회)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와 더불어 제니는 한국 유명인 최초로 패션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해당 브랜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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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자신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한 모습이다.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프로 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