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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동안 엄마 서정희와 커플룩…모녀 아닌 자매 비주얼 [N샷]

[편집자주]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동주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모친 서정희와 자매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서동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이라는 문장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 서정희 모녀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녀는 하늘색에 회색을 매치한 컬러로 커플룩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인 서정희는 우리 나이로 60세이며,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정희 딸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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