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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향한 꿀 떨어지는 시선…훈훈 비주얼 데이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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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 뉴스1
차인표 신애라 부부/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 뉴스1
차인표 신애라 부부/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 뉴스1
차인표 신애라 부부/ 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와 함께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는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미소를 짓고 있고, 차인표는 그런 신애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면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신애라가 다정하게 차인표의 어깨에 기대어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결혼 26년 차 부부 차인표 신애라의 남다른 금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는 지난 1994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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