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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크·러블리 다 가진 비주얼…심쿵 매력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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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뷰티쁠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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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뷰티쁠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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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에 이어 2021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한 안산 선수가 또다른 매력을 펼쳤다.

4일 매거진 뷰티쁠은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안산 선수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가득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니트 버킷 햇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촬영장에 등장한 안산 선수는 특유의 꾸밈없는 사랑스러움을 한껏 선보이며 로맨틱한 감성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촬영 시간 내내 본인의 표정과 포즈를 연구하는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할 수밖에 없었다고.

공개된 화보 속 안산 선수는 전신 컷에서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수 많은 A 컷을 완성시켰고, 컷마다 다른 무드를 선보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산 선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장기간에 걸쳐 경쟁하기에 올림픽보다 어렵다는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 있으며,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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