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 © News1 |
25일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최현우의 열애설과 관련해 뉴스1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현우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는 동안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특별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한편 최현우는 FISM(국제마술사협회) 경연대회와 마술컨벤션에서 수차례 우승한 실력 있는 마술사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공연 '콘택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