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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조거팬츠 차림 독보적 몸매 '감탄'…"아이 엄마 맞나요?"

[편집자주]

배우 김빈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빈우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김빈우가 꾸준한 운동으로 만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흰색 조거 팬츠에 주황색 배꼽티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인증하고 있는 김빈우는 탄탄한 S라인,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김빈우의 표정에서 특유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 엄마 맞나요? 아닌 것 같아요", "운동을 얼마나 꾸준히 하고 계신거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8년 둘째를 출산한 김빈우는 당시 몸무게가 75㎏까지 늘었다며, 지난해부터 꾸준한 다이어트(식이요법)를 통해 52㎏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운동으로 복근까지 만들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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