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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모니카 벨루치, 미묘하게 달라진 얼굴…고혹미는 여전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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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모니카 벨루치/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1월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모니카 벨루치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2021 토리노 영화제 포토콜에 참석 중인 모습이다. 그는 영화 '더 걸 더 파운티(THE GIRL THE FUNTY)'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여전히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미묘하게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끈다. 우아함과 깊은 눈빛은 여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1964년생으로 올해 57세다. 대표작으로는 '라빠르망' '말레나'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 '돌이킬 수 없는' '태양의 눈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매트릭스2, 3' '007 스펙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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