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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맹승지, 핑크색 튜브톱 입고 드러낸 가슴골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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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스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맹스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겸 방송인 맹승지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돈 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핑크색 튜브톱을 입고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방긋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가냘픈 목선과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하고 있는 맹승지는 물오를 미모른 뽐내며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노출 의상에도 이를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인증하고 있는 맹승지의 모습에서는 여유가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1살처럼 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몸매가 더 예뻐지셨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공연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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