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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이아윤, 가슴골 드러내며 손세차…섹시한 자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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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잡지 '맥심'의 간판 모델 이아윤. (맥심 갈무리) © 뉴스1
성인 잡지 '맥심'의 간판 모델 이아윤. (맥심 갈무리) © 뉴스1


성인 잡지 '맥심'의 간판 모델 이아윤. (맥심 갈무리) © 뉴스1
성인 잡지 '맥심'의 간판 모델 이아윤. (맥심 갈무리) © 뉴스1

성인 잡지 '맥심'의 간판 모델 이아윤이 글래머 몸매를 뽐낸 세차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맥심은 12월호 '독자의 차' 코너에서 미스맥심 이아윤을 모델로 내세웠다. '독자의 차'는 실제 독자의 애마와 맥심 모델이 함께 화보 촬영하는 독자 참여형 코너다.

맥심의 최장수 인기 시리즈이기도 한 이 코너에서는 자동차 화보뿐 아니라 독자의 차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한다.

12월호에는 이아윤이 Jeep의 랭글러 차량 세차에 나섰다. 이아윤은 흰색 비키니에 멜빵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몸매를 강조했다. 또 이아윤은 차에 기댄 포즈로 숨 막히는 뒤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아윤은 지난 2018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로 이름을 알리고 모델로 데뷔했다.

데뷔 초 카페를 운영하던 이아윤은 청순한 비주얼과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로 맥심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200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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