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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돌아온 야구여신…유니폼 입고 '러블리' 매력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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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지현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배지현이 '야구여신' 시절을 소환했다.

5일 배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양준혁 자선야구대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자선야구대회에 시구자로 참여한 배지현은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했다.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 끝에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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