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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달달 데이트…동안미모 끝판왕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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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미나가 17세 연하의 남편 류필립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지인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식사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 고마워.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라며 류필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미나는 하얀 가디건과 니트 모자로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고 류필립은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가 된 미나는 여전한 동안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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