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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 계속되는 반전 전개…4.217%로 자체 최고 경신 [N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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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공작도시' © 뉴스1
JTBC '공작도시' © 뉴스1
드라마 '공작도시'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공작도시' 1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2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가 기록한 3.867%의 시청률과 비교해 0.35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공작도시'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같은 날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74회는 18.5%의 시청률을 보였고,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29회는 14.0%의 수치를 나타냈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10회는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시어머니인 서한숙(김미숙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윤재희와 정준일(김강우 분)의 아들 정현우(서우진 분)의 생모가 김이설(이이담 분)이라는 사실을 윤재희가 알게 되는 장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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