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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300억원 대여금 만기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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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1.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1.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계열사 에어서울에 대한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의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2020년말 자본금 기준)의 2.75%에 해당된다. 대여 이율은 6%다.

에어서울은 대여금을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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