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명연 전북도의원(왼쪽)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전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2.4.5/뉴스1 |
전북도의회는 환경복지위원장인 이명연 의원(전주11)이 청소년 복지와 보훈대상자 지원정책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전북지부로부터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이명연 의원이 청소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전북지부는 이 의원이 환경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상이군경회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명연 의원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보훈대상자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달라는 의미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와 보훈대상자분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