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단독] '콜'→'발레리나'…'열애' 전종서·이충현 감독 두번째 호흡 어떨까(종합)

[편집자주]

이충현 감독(왼쪽, 넷플릭스 제공) 전종서(마이컴퍼니 제공) © 뉴스1
이충현 감독(왼쪽, 넷플릭스 제공) 전종서(마이컴퍼니 제공) © 뉴스1

배우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두번째 호흡을 맞춘다.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 '발레리나'를 통해서다.(관련 기사 2022년 4월11일 오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전종서, 연인 이충현 감독 차기작 '발레리나' 여주인공 낙점)

11일 뉴스1 취재 결과, 전종서는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배역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발레리나'는 여성 주인공을 앞세운 액션 영화로 이충현 감독의 차기작이다. '콘트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가제) '방법: 재차의' 등의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고,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넷플릭스를 통해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충현 감독/ 넷플릭스 제공 © 뉴스1<br /><br />
이충현 감독/ 넷플릭스 제공 © 뉴스1

전종서 / CJ ENM 제공 © 뉴스1<br /><br />
전종서 / CJ ENM 제공 © 뉴스1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넷플릭스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콜'은 현대에 살고 있는 서연과 과거에 살고 있는 영숙이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통해 연결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에서 전종서는 무시무시한 연쇄 살인마 오영숙을 연기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전종서에게 '콜'은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리고 그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이를 해냈다. 이충현 감독에게도 장편 데뷔작 '콜'은 중요한 작품이었다. 단편영화 2016년 '몸값'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던 이 감독은 '콜'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 중"이라며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린 바 있다.

현재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 '몸값'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니지널 시리즈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두번째 작품 '콜'을 통해서 다시 만난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가 또 한번 남다른 호흡으로 화제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발레리나'는 현재 프리 프로덕션 과정에 있으며 오는 6월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