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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한국~독일' 노선에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 강화

B747-8 및 A350-900 기종 투입

[편집자주]

루프트한자 B747-8 항공기
루프트한자 B747-8 항공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이 '한국~독일' 노선에 비즈니스석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 많은 장거리 기종을 투입, 한국에 고급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루프트한자는 이달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하늘 위의 여왕'이라 불리는 보잉 747-8 기종을 재도입해 운항한다. 

해당 기종은 기존 기종과 비교해 더 많은 비즈니스 좌석이 설치돼 있으며, 비즈니스석 승객 대상으로 추가 수수료 지불 시 퍼스트 좌석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뮌헨' 노선 친환경적인 장거리 노선 기종인 에어버스 350-900 기종을 투입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한 최신 객실을 제공한다.
  
레안드로 토니단델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한국 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의 프리미엄 여행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프리미엄 기종 및 객실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 시장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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